2018년

2월
‘푸트군 제2 초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장학금 약 800만 원을 재학생 졸업생 8명에게 전해주었는데요, 그동안 충북 민예총과 함께 해오다가 호아빈의 리본 단독으로 전달하기로는 처음이었고요, 후원회원 두 분도 함께 방문하였기에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당시 현장에 직접 가셨던, 조미라 간사님의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장학금 전달
하미위령비 참배
퐁니/퐁넛 학살 생존자 만남


6월
호아빈의 리본에서 마련한 첫 <평화캠프> 회원 여러분과 함께 열렸습니다.
<평화캠프>는 평화의 진정한 의미와 더불어 ‘내 마음의 평화는 어떠한가.’, 나를, 우리를 돌아보기 위해 기획한 장기 프로젝트인데요.
제천 ES리조트에서 1박2일간 함께 했던 이번 캠프는
퀴즈 풀고 게임 하고 선물 받는 ‘명랑운동회’, 평화의 의미를 토론하는 ‘내가 생각하는 평화란 무엇인가’, 그리고 몸과 마음에 평화를 쌓아가는 ‘힐링 요가’ 이렇게 진행됐습니다.
당시 <평화캠프>에 참여하신 후 한 회원님이 남기신 이 메모가 기억나네요.

제천 ES에서 바라본 월악산 노을
원정혜 박사님과 함께하는 힐링 요가
함께하신 분들


11월
첫눈이 푸지게 내렸던 날, 회원님들과 함께 하는 송년회가 있었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며, 마음을 나누고 많이 웃었던 시간-
호아빈의 리본 초기 운영위원 방송인 김제동 님의 강연에는 큰 웃음이 빵빵 터져 나왔고요,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함께 해주셨던 배우 류승룡님의 인사에는 박수가 빵빵 터져 나왔죠.
이날 송년회에 회원들은 베트남 아이들에게 전해줄 단풍잎, 은행잎을 가져오셨어요.
이런 메시지도 현장에서 적어주셨습니다.

찾아주신 많은 회원분들
김제동님과 함께한 '가을이 여름에게'
곱게 말려 가져와주신 단풍잎
마음을 적어 보낼 카드
베트남 친구들에게 보내요
따뜻한 말 한마디


이 외에도

여름엔 흙살림(www.heuk.or.kr)과 MOU를 체결하여 유기농 두부 판매 수익금 일부를 호아빈의 리본에 기부해주기로 하였고,
가을엔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싸오비엔 예술단이 충북 민예총과 프로그램을 마친 이후 호아빈의 리본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흙살림과 업무 협약식
베트남 싸오비엔 예술단과 성 관계자분들 및 충북민예총분들
푸옌성 관계자분들과 간담회


또한 지정기부금 단체로 등록되어
회원 여러분이 연말 정산하실 때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해드릴 수 있게 됐습니다.^^

10명의 회원이 함께 한 <초단편 영화만들기> 2018년 4월~ 8월(총6회)

지금은 촬영중
스탭과 배우들
시사회 및 수료식


그리고 ‘10’명의 회원이 함께 한 책 읽고 글쓰기 모임 <나무아래 자박자박>에서
독서 토론을 하고 문집을 만들어 낸 것도 잊지 못할 시간이었습니다. 3월~12월(총10회)

다양한 분야의 책들
옥천 나들이
일년동안 쓴 글을 모아 책 제작 및 수료식


이렇게 2018년에도 평화를 향해 몇 발자국 더 걸어보았습니다.
이 걸음이 진정한 평화에 닿는 그날까지 호아빈의 리본은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뚜벅뚜벅 나아가겠습니다.
함께 걸어주셔서 든든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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