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호아빈의 리본

<나의 평화캠프 답사기>

이윤용 | 2019.03.11 12:17 | 조회 230

<나의 평화캠프 답사기>


온통 뿌연 세상에 종종 마음의 평화를 잃게 되는 요즘입니다.
미세먼지 속에서 잘 지내고 계신지요?
맑은 하늘이 그리운 호아빈의 리본 이사, 방송작가 이윤용입니다


그래도 이번 주말은 좀 괜찮았지요?
그 괜찮은 틈을 타, 이번 주 토요일(3/9) 저는
4월 13일(토)~14일(일)까지 파주에서 열릴 “평화캠프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내비게이션 목적지를 ‘파주 지지향’이라 찍고
행여나 약속시간에 늦을까 자유로를 정신없이 달렸던 그날,
늦으면 안돼!를 외치며 한참을 달렸을 때
내비게이션은 저에게 이렇게 말해주었어요,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
그때 깨달았죠, ‘어라, 나 너무 달렸네~?’


그리하여 다시 돌고 돌아 주차장 입구에서 약간의 후진 후
저는 비로소 지지향 ‘지혜의 숲’에 들어서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이 지혜의 숲에서, (참고로 ‘지혜의 숲’이 있는 ‘지지향’은
tvn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우리 기획팀은 ‘평화캠프’에 대한 프로그램을 논의하게 됩니다
저녁 식사 뷔페가 차려질 대회의실도 가보구요,
식사로는 어떤 메뉴들이 나올지 미리 먹어보기도 하구요





 그리고 유순웅 배우님의 모노드라마 <염쟁이 유씨>가

 공연될 장소도 둘러보고,
 무엇보다 여러분이 쉬실 수 있는 객실도 세밀하게 살펴봤지요




그리고 이 쾌적한 객실에서 주무신 후
다음날 조식이 나올 식당 ‘다이닝 노을’도 들르고




식사 후 원정혜 박사님과 함께할 요가 장소도 알아보고
또, 인쇄박물관 투어에서는 어떤 체험을 하게 되는지




그렇게 두루두루 살펴보았습니다


하루하루 정신없이 달리다보면 우리는 종종 경로를 이탈하지요
내비게이션처럼 이탈했다고 알려주는 친절한 경고가 있으면 좋으련만
그렇지도 않습니다. 내가 제대로 달리고 있나를 알려주는 건, 오직
내 마음의 소리뿐-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혹시 무작정 목적지만을 향해 달리다가
저처럼 가야할 길을 지나치진 않으셨나요?
인생의 길안내를 놓치셨다면 ‘평화 캠프’와 함께 하시면서
내 마음이 알려주는 길에 귀 기울여 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맛있는 식사부터 흥미로운 문화체험,
2006년 초연돼 지금까지 65만 명이 관람한 스테디셀러 연극 <염쟁이 유씨>와
건강을 생각한 요가까지.
이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평화의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평화캠프에 참여하실 분들, 서둘러 신청해주세요.
신청방법과 보다 자세한 안내는 아래의 글을 참고해주구요,


그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4월, 꽃향기 가득한 어느 봄날,
우리 함께, 마음의 평화를 누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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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호아빈의 리본 평화캠프
‣ 일시 : 4월13일(토)~14일(일)
‣ 장소 : 게스트하우스 지지향(경기도 파주)
‣ 일정 : 3개 프로그램 중 택 2
① 토 오후 : 책과 평화(파주 출판단지 내 인쇄 박물관 등 투어)
② 토 저녁 : 연극과 평화(유순웅 배우의 모노드라마 ‘염쟁이 유씨’ 관람 후 대화)
③ 일 오전 : 요가와 평화(원정혜 박사와 함께 하는 요가) 
‣ 참가비 : 1인 9만원(숙소 2인 1실/저녁과 아침 식사 포함/기념품 지급)
 
자세히 보기 -> (http://www.hoaribon.or.kr/br/?m=bbs&bid=com_3&uid=158)
신청하기 -> (http://naver.me/5eMQWe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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