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호아빈의 리본

2019 푸트군 초등학교 장학금 전달 방문

호아빈지기 | 2019.09.30 14:29 | 조회 15

2019년 1월 14일 부터 20일까지 푸트군 초등학교(예전 푸트구 제2초등학교, 올해 부터 1,2학교가 통합되었습니다.)에

많은 회원분들과 함께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여행은 인천 -> 호치민 -> 뚜이호아(푸트군) -> 호치민 -> 인천으로 여정을 잡았습니다.



첫날 비행기 시각때문에 점심을 못먹어서 다들 배고파 하셔서 호치민에 있는 멋진 식당으로 가서 일단 저녁을 먹었습니다. 

올해 부터 대학생들 장학금을 지원하게 되었는데요. 첫 수혜자들입니다. 정말 똘똘하게 생겼죠. ^^

호치민 전쟁증적박물관 앞에서, 특별히 해설사 분도 초빙해서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뚜이호아 공항으로 마중 나와주신 문화청 분들과 함께 기념사진.



숙소 좋죠. 일년 전에 지어졌다는데 수영장도 좋고 전망도 바다가 보여서 좋았습니다. 이런 좋은 곳을 소개해준 하이씨(베트남 현지분)께 감사드려요.




문화청에서 문화청장님과 직원들 그리고 호아빈의 리본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액자 선물도 받았습니다.


오래된 망랑교회(천주교 성당), 베트남 성인의 동상도 있고 약간 상징적인 건물입니다.




조개 껍질로 기와를 만든 탄르엉 사원, 화려하면서 절다운 분위기가 있습니다.

푸옌의 자랑 주상절리입니다.

동아현 위령비에 가서 참배도 드리고 왔습니다.





여기는 한베 평화공원입니다. 이번에는 다양한 곳을 방문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푸트군 학교에 방문해서 공연도 보고 학교시설도 살펴보고 장학금도 전달했습니다. 아이들 참 귀엽죠.



정윤상 셰프의 떡볶이를 먹고 있는 아이들 매워 하면서도 잘 먹었습니다. 아참 푸옌에도 떡볶이를 판다고 합니다. 다만 고추가루가 달라 한국 떡볶이 맛은 안나지만요.

덕분에 현지에서 떡볶이 떡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함께한 회원분들 중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많으셔서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놀이를 즐겼습니다.

강강수월래도 하고 공기도 하고 비석치기도 하고 말은 통하지 않아도 같이 어울리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런게 평화겠죠.






이번 방문에서 가장 마음이 아팠던 곳입니다. 하루만에 민간인 100여명을 줄을 세워 총으로 학살한 자리입니다. 원래 마을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제는 흔적조차 없습니다. 돌아가신 분들의 묘지만이 남아 있습니다. 여태까지 방문할 수 없었던 곳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방문할 수 없는 곳도 있습니다.






푸옌의 동쪽 끝 바이몬. 우리나라로 치면 간절곶 같은 곳입니다.

등대위에 올라가서 시원한 바람 맞으면 망망대해도 바라보고 길을 잘못 들어 강을 건너는 중 재미있는 포즈도 취해보고 재미있었습니다.

푸옌의 상징 참파왕국의 난탑입니다.






다시 호치민으로 돌아와 남대통령궁도 구경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2019년도 장학금 지원(총64명 202,500,000동 / 10,800,000원)
 

 1. 재학생 : 40명*2,000,000동 = 80,000,000동 // 10명*3,000,000동 = 30,000,000동
 2. 졸업생(중학생) : 8명*5,000,000동 = 40,000,000동
 3. 졸업생(고등학생) : 3명*7,000,000동 = 21,000,000동
 4. 졸업생(대학생) : 3명*15,000,000동 = 45,000,000동


자세한 내용은 함께 하셨던 박길훈선생님의 글을 봐주세요.

http://www.hoaribon.or.kr/br/?m=bbs&bid=com_3&uid=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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